국힘, 의총 앞서 중진 회동… 당 수습·전당대회 시기 등 논의

임한별 기자 2025. 6. 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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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의원총회에 앞서 회동을 갖는다.

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민의힘 3선 의원들과 4선 이상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진 회동을 각각 열 계획이다.

회동에서는 6·3 대선 패배 이후 당 수습을 위한 중진의 의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국민의힘은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놓고 의견이 서로 갈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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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중진 의원들이 의원총회에 앞서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 4월6일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4선 중진의원 비상회의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소속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의원총회에 앞서 회동을 갖는다.

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민의힘 3선 의원들과 4선 이상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진 회동을 각각 열 계획이다. 회동에서는 6·3 대선 패배 이후 당 수습을 위한 중진의 의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여진다. 당 대표 등 새 지도부 선출 시기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민의힘은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놓고 의견이 서로 갈리는 상황이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위원장은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9월 전당대회 개최를 주장하며 "제 임기는 개혁이 완수될 때까지"라고 전했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6월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비대위원장의 거취부터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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