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달 말 신청
송인호 기자 2025. 6. 9.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강화도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절차가 본격 시작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당초 강화 남단 일대 20.26㎢를 각각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구상했지만, 면적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는 정부 관계부처 의견을 토대로 1단계 구역을 일단 6.32㎢로 줄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1단계 대상지
인천 강화도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절차가 본격 시작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당초 강화 남단 일대 20.26㎢를 각각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구상했지만, 면적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는 정부 관계부처 의견을 토대로 1단계 구역을 일단 6.32㎢로 줄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단계 구역에는 2035년까지 사업비 3조 2천억 원을 들여 기반 시설 공사와 토지 공급을 끝내고 그린바이오와 스마트농업 분야를 중점 육성합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교통·물류 체계를 확립하고 역사문화 관광지구와 한류문화 복합단지, 친환경 주거단지 등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2단계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는 1단계 구역 내 개발 사업이 완료된 이후 추가로 진행됩니다.
인천경제청은 농어촌 지역인 강화도가 송도·영종·청라 등 기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신산업 거점 지역으로 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 농지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산업 용지로 공급할 수 있고 역사와 문화, 해양 관광자원이 풍부해 투자 유치 경쟁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23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사업 계획안을 확정한 뒤 산업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규 "약물 운전 아니었다…10년 복용 공황장애 처방약 탓"
- [단독] 故 김새론, 부친 파산 당시 2억 이상 손실 확인…"소녀가장 역할 했다"
- '신세계그룹 회장 딸' 문서윤, 테디가 만든 혼성그룹으로 전격 데뷔
- "댓글 통해 접한 제안"…'대통령실 브리핑' 바꾸는 이유
- 손전등 비추자 '경악'…"하도 쌓여 닿기 직전, 무려 7층"
- 쓰레기봉투에 태극기 더미?…현충일에 발칵, 알고 보니
- 무릎 높이의 개 수영장?…윤 머문 관저에 의문의 수조
- 단톡방에 툭하면 애 사진…그만 올리랬더니 "질투해?"
- 눈에 띄면 재앙 온다?…'종말의 날 물고기' 벌써 두 번째
- "파편 막았다, 내 갑옷"…우크라 군인 품속에서 꺼낸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