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그린벨트 불법행위 16건 적발…"원상복구 시정명령"

송인호 기자 2025. 6. 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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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개발제한구역 면적이 가장 넓은 남동구에서 불법 건축과 비닐하우스 불법 용도변경 등이 다수 적발됐습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최근 남동구와 합동으로 그린벨트 내 불법 행위를 단속해 모두 1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자연환경 보전과 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내 불법행위를 계속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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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벨트 불법행위 단속 현장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개발제한구역 면적이 가장 넓은 남동구에서 불법 건축과 비닐하우스 불법 용도변경 등이 다수 적발됐습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최근 남동구와 합동으로 그린벨트 내 불법 행위를 단속해 모두 1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내용 별로는 컨테이너와 조립식 패널 등 불법 건축 5건, 농업용 비닐하우스 등 불법 용도변경 5건, 무단 토지 형질변경 4건, 불법 물건 적치 1건, 불법 공작물 설치 1건 등입니다.

남동구는 위반 행위자들에게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며 시 특별사법경찰은 시정명령 미이행자에 대해 고발이 접수되면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자연환경 보전과 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내 불법행위를 계속 단속할 예정입니다.

(사진=인천시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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