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축제·관광지서 '전북사랑도민증' 현장 홍보 총력

유승훈 기자 2025. 6. 9.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가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각적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올 상반기 남원 춘향제, 고창 청보리축제, 무주 산골영화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도민증의 혜택을 알리고 신청을 유도해 왔다.

도는 앞으로도 도민증 가맹점을 지속 확대하고 도내 축제·박람회·문화행사 등과 연계한 현장 중심 체험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지인과 전북 연결…감성 정책, 체감형 홍보로 가입자 5배 증가
무주산골영화제·전주한옥마을 등 축제·관광지서 발급 부스 운영
백경태 전북도 대회국제소통국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무주 산골영화제 행사장에서 전북사랑도민증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가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각적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올 초 4500명에 머물던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수는 5월 말 기준 2만4000명을 넘어서며 5배 이상 증가했다. 각종 혜택이 제공되는 가맹점 수도 31곳이 늘어 총 99곳으로 집계됐다.

도는 올 상반기 남원 춘향제, 고창 청보리축제, 무주 산골영화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도민증의 혜택을 알리고 신청을 유도해 왔다. 전주한옥마을에서는 수시로 부스를 열어 현장 발급을 돕는 등 홍보 채널을 다각화 했다.

특히 무주 산골영화제 현장에서는 영화제 방문객들의 지역 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하는 데 집중했다.

도 관계자는 "관광지에서 얻은 감동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체험형 홍보"라며 "이후 재방문과 장기적 충성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도 도민증 가맹점을 지속 확대하고 도내 축제·박람회·문화행사 등과 연계한 현장 중심 체험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출향 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향후 수도권 등 타 지역 홍보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중앙부처는 물론 청년층을 겨냥한 모범장병 대상 홍보 등 정책별 타깃에 따른 맞춤 전략도 병행할 계획이다.

백경태 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거주자들과 전북이 관계를 맺고 이어주는 유대의 매개체"라며 "관광·문화·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더 가까이 도민증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