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취약계층 폭염대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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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에너지 빈곤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전북도는 2025년 에너비 바우처 사업으로 4인 이상 가구 71만 1300원(하절기 10만 2천 원) 등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단가는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만 5200원, 2인 세대 40만 7500원, 3인 세대 53만 2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 1300원이 차등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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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부터 신청 접수
동·하절기 구분 없이 자유 사용

전북자치도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에너지 빈곤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전북도는 2025년 에너비 바우처 사업으로 4인 이상 가구 71만 1300원(하절기 10만 2천 원) 등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세대원이 포함된 경우다.
올해는 등유바우처가 에너지바우처에 포함되며, 동·하절기 구분 없이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단가는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만 5200원, 2인 세대 40만 7500원, 3인 세대 53만 2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 1300원이 차등 지원된다.
단, 하절기만 지원받을 경우 1인 세대 4만 700원, 2인 세대 5만 8800원, 3인 세대 7만 5800원, 4인 이상 세대 10만 2천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작년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 변경이 없고 지원대상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자동 신청되며, 정보 변경이 있거나 신규 대상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한편, 전북도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42만 7천여 세대에 총 670억 원을 지원했다.
전북도 배주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전기세 걱정으로 여름철 냉방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취약계층이 누락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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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송승민 기자 sm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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