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60선에 껑충...삼성전자, '6만 전자' 복귀
[앵커]
새 정부 출범 후 사흘 연속 우리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수세가 거세지면서 코스피가 장중에 2,860선을 돌파해 연고점을 새로 썼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얼마나 올랐습니까?
[기자]
코스피가 2,841.56으로 출발해 장 초반 상승폭이 커지며 2,860선을 넘어 2,863.19까지 올랐습니다.
코스피는 새 정부 출범 후 연일 연고점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2,850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코스피 상승세를 이끈 것은 외국인이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각각 1조 원 가까이 순매수를 했던 외국인이 오늘도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오르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두 달여 만에 장중에 2%가량 올라 6만 전자를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3% 이상 오르며 23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76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역화폐 공약 관련주로 꼽히는 코나아이는 오늘도 장중에 18% 이상 급등했습니다.
시장에선 원-달러 환율 하락과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 뉴욕 증시의 상승세가 맞물려 우리 증시 강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1,361원으로 출발해 1,360원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들어 미 달러화 약세 영향에 하락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 침대 위로 쏟아진 콘크리트..."5분만 늦었어도"
- 너도나도 일본 가더니...비행기 타고 '역대 최대' 오갔다
- "선생님 예뻐요, 사귈래요?"...초등생 발언 성희롱 논란
- 한국대표단 "알래스카 LNG 매장 잠재력 확인"
- LA 시위 진압 방위군 배치 논란...트럼프 "침 뱉도록 안 둬"
- [속보] 경북 영주서 공군 전투기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 자녀와 수영하다…태국 끄라비 해변서 40대 한국인 남성 사망
- '사법개혁' 전국 법원장회의 열려..."부작용 우려·심각한 유감"
- "尹 파면 축하" 전광판 띄웠던 인천 치킨집에 이행강제금 부과
- '이제는 7천피?' 기대감...반도체 쏠림·급락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