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재활경기 멀티히트 활약...고우석도 1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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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이 순조로운 재활경기를 이어갔다.
구단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재활경기 소화중인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 쉬림프(마이애미 트리플A)과 원정경기 2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2안타 1득점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재활경기 세 경기 연속 안타,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 기록했다.
김하성은 팀이 10-2로 크게 앞선 8회초 다시 한 번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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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이 순조로운 재활경기를 이어갔다.
구단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재활경기 소화중인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 쉬림프(마이애미 트리플A)과 원정경기 2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2안타 1득점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재활경기 세 경기 연속 안타,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 기록했다. 재활경기 타율은 다시 2할대(0.206)으로 돌아왔다.

첫 두 타석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1사 1루에서 오스틴 로버츠를 상대로 안타를 만들었다.
1-2 카운트에서 5구째 낮은 체인지업을 가볍게 받아 쳐서 중견수 방면으로 빠지는 타구를 만들었다.
더램은 밥 시모어의 안타로 점수를 더한데 이어 계속된 1사 만루 기회에서 트리스탄 피터스의 2루 땅볼 아웃이 진루타가 되며 점수를 더했다. 김하성도 이때 홈을 밟았다. 뒤이어 카슨 윌리엄스가 스리런 홈런을 때리며 쐐기를 박았다.
윌리엄스는 이날 홈런 두 방 포함 4안타 7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김하성은 팀이 10-2로 크게 앞선 8회초 다시 한 번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잭슨빌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도 마운드에 올랐다. 9회초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트리플A 합류 이후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첫 타자 피터스를 1루 땅볼로 잡은 고우석은 이날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준 윌리엄스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지만, 벤 로트버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데 이어 코코 몬테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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