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월 건설 수주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점진적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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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건설업계 수주액이 전년보다 20.7% 증가해 1030억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국가통계포털과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 실적 보고를 토대로 지역 건설업 현황 실태 조사(5월12~23일)를 실시한 결과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올해 3월 기준 울산지역 건설 수주는 6012억원으로 전년 동월 4983억원 대비 1030억원(2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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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국가통계포털과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 실적 보고를 토대로 지역 건설업 현황 실태 조사(5월12~23일)를 실시한 결과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올해 3월 기준 울산지역 건설 수주는 6012억원으로 전년 동월 4983억원 대비 1030억원(20.7%) 증가했다.
2023년도 대비 2024년도 계약(기성) 금액 실적은 종합건설업에서 민간 공사는 전년 대비 1270억원 증가한 1조3746억 원(10.18%), 공공 공사는 869억원 증가한 4893억원(21.6%)을 기록하면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전문건설업은 민간 공사는 전년 대비 443억원 감소한 8295억원(-5.07%), 공공 공사는 217억원 증가한 3774억원(6.10%)으로 전년 대비 평균 2.08% 감소했다.
울산시는 건설업 침체 속에서도 수주가 증가한 것은 조선·자동차 등 중공업 기반 산업이 회복됨에 따라 기반 시설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역 건설업 참여 하도급률 목표를 지난해(33%)보다 증가한 35%로 설정하고 대형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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