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일본 니프로와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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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첫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일 일본 니프로 코퍼레이션(NIPRO Corporation)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협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본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니프로는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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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공급 예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첫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일 일본 니프로 코퍼레이션(NIPRO Corporation)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협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본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니프로는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니프로는 1954년 일본 오사카에 설립된 헬스케어 기업으로 2024년 회계기준 매출은 5조5000억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일본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점으로서, 바이오시밀러 시장 잠재력이 큰 일본에서 전문 판매사와 긴밀한 협업하여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2년 설립 이후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 제품 총 11종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창사 최대인 1조537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선도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장종원 (jjw@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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