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일본 니프로와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맞손'

장종원 2025. 6. 9.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첫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일 일본 니프로 코퍼레이션(NIPRO Corporation)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협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본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니프로는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 첫 진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공급 예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첫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일 일본 니프로 코퍼레이션(NIPRO Corporation)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협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본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니프로는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니프로는 1954년 일본 오사카에 설립된 헬스케어 기업으로 2024년 회계기준 매출은 5조5000억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일본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점으로서, 바이오시밀러 시장 잠재력이 큰 일본에서 전문 판매사와 긴밀한 협업하여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2년 설립 이후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 제품 총 11종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창사 최대인 1조537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선도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왼쪽)과 니프로 코퍼레이션 사노 요시히코 사장(오른쪽)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장종원 (jjw@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