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청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김동선 2025. 6. 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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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자아탐색 및 사회성 함양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오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그룹으로 인원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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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집단상담 통한 정서 조절 및 관계 능력 강화

청년대상 자아탐색과 사회성 함양 집단 상담 프로그램 안내문. /부천시

[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경기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자아탐색 및 사회성 함양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오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자아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사고와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상담은 운영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또는 5시까지 원미도서관 지하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그룹으로 인원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청년들이 겪는 진로 고민, 인간관계 갈등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하게 표현함으로써, 실제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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