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7개월 만에 '80%대'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아파트의 경매시장 매각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7개월 만에 80%대를 기록했다.
다만, 매각률(낙찰률)은 4개월 연속 하락해 30%대가 무너졌다.
9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5월 기준 대구의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81.8%로 지난해 10월(80.45%) 이후 7개월 만에 80%대를 회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아파트의 경매시장 매각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7개월 만에 80%대를 기록했다. 다만, 매각률(낙찰률)은 4개월 연속 하락해 30%대가 무너졌다.
9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5월 기준 대구의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81.8%로 지난해 10월(80.45%) 이후 7개월 만에 80%대를 회복했다.
고점 대비 가격 안정에 대한 인식과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입지 경쟁력 있는 매물에 대한 응찰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난 1월 51.02%를 기록한 평균 매각률은 4개월 연속 부진해 29.67%까지 떨어졌다. 전체 경매 물건 중 10건 중 7건은 유찰됐다는 의미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매각가율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경쟁이 치열하거나 투자 가치가 높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개별 물건의 조건과 잠재 리스크를 꼼꼼히 따져보는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매각률이 낮고 일부 매물에서만 높은 매각가율이 나타나는 지금 시기에는 보다 선별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나와 자면 좋은 기운이"…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한 30대 무속인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