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위성 패키지로 K-방산 도약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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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출범했다.
KAI는 국가 우주 사업의 민간 주도 추세에 대한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최대 대형 위성 6기의 제작, 조립, 시험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우주센터를 구축했다.
KAI는 지난 40년간의 우주사업 경험을 살려 위성 기술을 고도화하고 항공기 수출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방산 수출시장의 제2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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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출범했다.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우주항공청은 올해 1월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강조하는 우주항공청의 선도적 파트너로 지목받고 있다.
KAI는 다목적실용위성을 시작으로 차세대중형위성, 정지궤도복합위성 등 지난 30년간 정부가 추진해 온 중·대형 위성개발 사업과 발사체 총조립을 포함한 굵직한 국가 우주 사업에 참여하며 우리나라 대표 우주전문 기업으로서 성장해 왔다.
KAI는 국가 우주 사업의 민간 주도 추세에 대한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최대 대형 위성 6기의 제작, 조립, 시험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우주센터를 구축했다. 지난해 7월에는 위성체 시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최초, 최대 규모인 4톤급 열진공 챔버도 사천 본사에 구축했다.
또한 항공기 수출 마케팅 노하우와 세계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항공기와 다양한 위성 플랫폼을 연계한 패키지 수출 전략을 통해 위성 수출 산업화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안보환경이 불안해진 상황에서 많은 국가들이 항공기와 위성을 활용한 국방력 강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K-방산 수출 확대로 국산항공기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면서 K-위성까지 그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KAI는 지난 40년간의 우주사업 경험을 살려 위성 기술을 고도화하고 항공기 수출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방산 수출시장의 제2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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