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4시] 서철모 서구청장 “민선 8기 3년, 주민 체감 성과 창출 총력”...재난 점검·대응체계 구축
대전지방조달청-대전테크노파크, 신속집행·중소기업 지원 협력...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사학연금, 임직원 청렴·윤리경영 결의대회...내부통제 지원 강화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서구 서철모 청장은 지난 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시점에서 후반기 전략을 재정비하고, 주요 사업 마무리에 집중해야 한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대비 태세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청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앞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사업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또한 "폭우·폭염 등 기후 위기가 심각해진 만큼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산사태·하천 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유형을 중점 관리하고, 무더위쉼터와 살수차 운영 등 폭염 대응 시설도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괴정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기공식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주문했으며, 반다비 체육센터 기본설계 착수 보고회 등 주요 건축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 청장은 새 정부 출범과 관련해 "지역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새로운 국정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정 운영에 만반을 기하고, 복지 전달체계와 생활행정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직원들에게는 "지자체로서 민생을 지키는 기본적인 역할을 다하면서 새 정부가 강조하는 것에 뒤처지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덧붙였다.
◇ 서구의회 의원 및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대전 서구의회는 지난 5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서구의회 의원과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의정활동과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으로'부패방지권익위법',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령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박종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사가 진행, '사적 노무 요구 금지'와 '직무권한 남용 금지'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의 이해도와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후에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했으며, 청렴서약식을 통해 의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식 의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드는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지방조달청-대전테크노파크, 신속집행·중소기업 지원 협력...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대전지방조달청은 지난 5일 대전테크노파크를 방문, 김우연 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달사업의 신속집행 협조를 요청하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달청은 금년 상반기 조달사업 신속집행 추진에 있어 대전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조달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대전지방조달청은 '공공조달길잡이 상담'과 '파트너십 데이'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조달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및 판로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학수 청장은 "조달사업의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민생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수요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사학연금, 임직원 청렴·윤리경영 결의대회...내부통제 지원 강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기업 윤리의 날'을 맞아 송하중 이사장과 비상임이사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들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 실천 유도 및 확산을 위해 '청렴ㆍ윤리경영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학연금은 이번 결의대회 기간을 '청렴ㆍ윤리경영 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 청렴·윤리경영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교직원·임직원·자회사 직원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비상임이사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청렴ㆍ윤리경영 선언에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가 크다고 윤리경영 관계자는 전했다. 공단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장의 청렴·윤리경영 의지 전파는 물론 자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상임감사가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기관장과 상임감사가 윤리경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사학연금은 광주ㆍ전남지역 25개 기관이 참여하는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부회장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과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임직원 모두가 청렴ㆍ윤리경영의 실천을 다짐한 뜻깊은 자리로, 기관장으로서의 솔선수범은 물론 날로 중요해지는 내부통제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
◇ 당진대전고속도로 신풍휴게소-화흥2교(당진방향) 주·야간 1, 2차로 교대차단...안전운전 당부

한국도로공사는 9일부터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방향 화흥2교와 화흥3교 재포장 공사를 한다고 밝히고, 9일 오전 8시부터 12일 오전 8시까지 신풍(당진방향)휴게소에서 화흥2교까지 1.8km구간을, 16일 오전 8시부터 19일 오전 8시까지는 신풍(당진방향)휴게소에서 화흥3교까지 0.9km 구간 1, 2차로를 주·야간 교대로 차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기간 교통량이 많지 않아 극심한 교통정체는 예상되지 않으나, 정체 시 마곡사 IC로 진출하여 국도·지방도로 우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해당 구간 운전자는 안전관리자 등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운행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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