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 3년 연속 경기도 평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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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예술마을과 국립민속박물관, 오두산통일전망대, 맛고을을 잇는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경기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했다.
9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2024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결과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3년 연속 경기도 평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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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헤이리예술마을과 국립민속박물관, 오두산통일전망대, 맛고을을 잇는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경기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했다.
9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2024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결과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3년 연속 경기도 평가 1위에 올랐다.

특히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삼도품 축제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업 △평화누리길, 통일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등 평화·예술 자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르 받았다.
2021년에 수립된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에 대해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보완과 무장애(BF, Barrier-Free) 시설 확충 등 보완할 점이 도출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 진흥계획 수립 시 외국인 유치 사업 확대와 함께 무장애 시설 확충을 포함한 통합적 평가체계를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김경일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무장애 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관광진흥법’ 73조에 따라 도내 관광특구에 대한 진흥계획 집행상황을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잠재성(30점), 효율성(20점), 편의성(20점), 지속가능성(30점) 항목에 따라 진행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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