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여름철 맞아 ‘물놀이 및 레저·캠핑 용품’ 수입검사 강화…불법 물품 차단

이은경 기자 2025. 6. 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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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부터 8월10일까지 두달간 집중 점검
▲ 인천본부세관 전경./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

인천본부세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용품과 레저·캠핑 용품 등 불법행위가 우려되는 품목에 대해 집중 검사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이달 10일부터 8월1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수입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세관장확인사항 위반, 품목분류 및 세율 적용 위반, 수량·중량 상이 여부 등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용 튜브, 물놀이 완구와 전기 살충제·모기채 등을 수입하고자 하는 자는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및 '전파법' 등에 따라 안전인증기관의 확인을 받아 수입신고를 하고 안전인증 표시도 해야 한다.

인천본부세관은 안전인증 여부, 원산지 적정 표시, 상표권 침해, 품목분류 위반 등을 중점 확인하고 일정 기간 수요 급증 품목을 집중 관리해 불법 수입물품의 국내 반입을 통관단계에서 차단할 방침이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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