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날씨] 무더위 시작…전국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져

이설아 2025. 6. 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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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은 흐린 하늘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져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겠고, 오후에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짙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부터 습도가 높은 무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구미 33, 영월과 대전, 광주 31, 서울 30도까지 올라가는 데다 습도까지 높아서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당분간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늦은 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토요일까지 길게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한,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저녁 사이 충북 남부와 경북 남서 내륙에 5에서 1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30, 청주와 대전, 전주, 광주, 대구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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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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