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대주주가 나서라"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1인 시위
이승현 기자 2025. 6. 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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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금호타이어 대주주인 더블스타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박병규 구청장은 9일 오전 7시 30분부터 광주송정역 앞에서 30분간 더블스타에 항의성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금호타이어 대주주 더블스타는 노동자 고용보장과 공장이전 약속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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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타에 노동자 고용보장·광주공장 이전 약속 촉구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9일 오전 광주송정역 앞에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해 대주주인 더블스타에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9/뉴스1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금호타이어 대주주인 더블스타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박병규 구청장은 9일 오전 7시 30분부터 광주송정역 앞에서 30분간 더블스타에 항의성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달 17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발생 후 20여일이 지났지만 대주주인 더블스타 측에서 사과와 노동자 고용보장 등에 대한 대응을 내놓지 않자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차원이다.
그는 '금호타이어 대주주 더블스타는 노동자 고용보장과 공장이전 약속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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