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돌문 에이스→레알 핵심, '동생' 벨링엄도 EPL 승격 이끌고 돌문 입단...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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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처럼 동생 조브 벨링엄(20·선덜랜드)도 빅클럽 유니폼을 입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조브 벨링엄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 3300만 유로(약 510억 원)에 500만 유로(약 80억 원)의 옵션이 포함돼 있다. 또 15%의 셀 온 조항도 들어갔다. 이는 선덜랜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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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조브 벨링엄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 3300만 유로(약 510억 원)에 500만 유로(약 80억 원)의 옵션이 포함돼 있다. 또 15%의 셀 온 조항도 들어갔다. 이는 선덜랜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어 로마노는 "앞서 선덜랜드는 도르트문트의 2000만 유로(약 310억 원)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번 판매로 더 큰 금액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로마노는 사실상 오피셜을 뜻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Here We Go(히어 위 고)'를 붙였다.
조브 벨링엄은 스페인 빅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주드 벨링엄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주드 벨링엄도 잉글랜드 하부 리그 버밍엄시티에서 뛰다가 2020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도르트문트의 핵심 멤버로 활약한 주드 벨링엄은 월드클래스로 성장, 지난 2023년 1억 300만 유로(약 1600억 원)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고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레알 에이스로 뛰고 있다. 주드 벨링엄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에이스의 상징' 10번을 달고 있다.
동생 조브 벨링엄도 형의 길을 따라가는 중이다. 빅클럽 입단에 성공했다. 주드 벨링엄은 공격형 미드필더이지만, 조브 벨링엄은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뛰고 있다. 팀 상황에 따라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기도 했다.
2024~2025시즌 조브 벨링엄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43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올렸다. 덕분에 선덜랜드도 8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에 성공했다.

축구전문 풋붐은 "축구계가 들썩이고 있다. 조브 벨링엄이 그의 형 주드 벨링엄이 걸었던 빛나는 길을 따라 도르트문트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주드 벨링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도르트문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뒤 레알로 이적했다. 이번 이적으로 조브 벨링엄도 전설을 새로 쓸 기회를 얻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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