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뒤 첫 포토라인 선 윤석열 전 대통령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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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으로 법원 포토라인에 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다시 침묵을 유지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쯤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6차 공판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결과를 어떻게 봤느냐', '거부권 행사했던 특검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입장이냐',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안 했냐'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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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으로 법원 포토라인에 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다시 침묵을 유지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쯤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6차 공판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결과를 어떻게 봤느냐', '거부권 행사했던 특검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입장이냐',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안 했냐'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차 공판기일부터 법원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 출입구로 출석하고 있지만, 취재진의 질문에는 어떤 답변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은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 뒤 열리는 첫 재판입니다.
오늘 6차 공판에선 지난 기일에 이어 이상현 전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여단장의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이 진행될 예정으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가 윤 전 대통령 지시라고 이해했다'는 이 전 여단장 진술을 반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362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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