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효율성↑·사용량↓…의정부보건소, 친환경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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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가 에너지 효율성은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은 줄이는 등 친환경 건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26억 4500만 원을 확보한 보건소는 ▲단열 성능 강화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 설치 등으로, 보건소 건물의 연간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실내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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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가 에너지 효율성은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은 줄이는 등 친환경 건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8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26억 4500만 원을 확보한 보건소는 ▲단열 성능 강화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 설치 등으로, 보건소 건물의 연간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실내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할 방침이다.
정부는 앞으로 모든 건축물을 ‘제로 에너지 건축물’로 바꾼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제로 에너지 건축물’이란 건물의 단열 성능을 극대화해 버려지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건물 기능을 위한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일컫는다.
신축 건물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이러한 기능을 갖춰 건물을 지으면 되지만 기존 건물의 경우에는 리모델링을 통해 이를 구현해야 하는데 이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바로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을 개보수하게 된다.

[이도환 기자(dopar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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