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맛 홈런볼, 바나나맛 감자칩?…해태제과, 열대과일 과자 ‘트로피컬 에디션’ 출시
이성희 기자 2025. 6. 9. 10:29

해태제과는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 과자 ‘트로피컬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트로피컬 에디션은 해태제과 대표 제품에 메론·바나나·망고·코코넛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열대과일을 활용한 한정판이다. 해태제과가 과일 맛 제품으로 시리즈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품은 슈, 초코케이크, 비스킷, 감자칩, 양갱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다양한 식감을 제공한다. 이달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총 300만 개 한정 판매된다. 출시 제품은 홈런볼(메론우유), 오예스(바나나망고), 버터링(코코넛커피), 생생감자칩(밀크바나나), 연양갱(트로피컬) 등이다.
패키지도 열대과일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여름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홈런볼의 초록색 메론 크림, 오예스의 노란색 바나나망고 시트 등 과자에도 열대과일 느낌을 살린 색감을 살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열대과일의 상큼달콤한 풍미와 이국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로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시도로 색다른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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