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과수화상병 '주의'→'경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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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과수화상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하고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긴급 운영 중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인근 천안과 청양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4차 방제 약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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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이 과수화상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하고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긴급 운영 중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인근 천안과 청양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4차 방제 약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약제는 신젠타코리아의 '비온'으로 생육기 전반에 걸쳐 사용이 가능한 약제다.
특히 과수화상병뿐만 아니라 사과의 점무늬낙엽병, 배의 검은별무늬병 등에도 효과가 있어 살균제·살충제와의 혼용이 가능하며, 농가에는 방제 약제와 함께 생석회(CaO)도 2포씩 공급된다.
생석회는 고온 반응과 높은 알칼리성(pH 11∼12)의 특성으로 병원균 살균에 효과가 있어 과원 출입구 등에 살포해 소독제로 활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작업 시 전정도구, 작업복, 신발 등 모든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과원을 청결하게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에 공급되는 약제는 수령 즉시 살포하여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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