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남의 차 몰다 절도 신고→약물 복용 의혹?..."감기몸살로 처방받은 약"

이윤비 기자 2025. 6. 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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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 측은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에 차주는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경찰이 이경규에 음주 측정과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이경규 측은 "감기 몸살로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한 것"며 "작은 해프닝으로 경찰에 이미 소명한 내용"이라고 관련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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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윤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 측은 강력하게 부인했다.

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경규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하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8일 오후 2시 5분경 서울 강남구의 한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주차관리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량과 같은 차종인 다른 사람 차량을 몰았다.

이에 차주는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경찰이 이경규에 음주 측정과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이경규 측은 "감기 몸살로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한 것"며 "작은 해프닝으로 경찰에 이미 소명한 내용"이라고 관련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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