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CCTV센터, 작년 범죄·안전사고 예방에 9천717건 활용

고성식 2025. 6. 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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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범죄·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9천717건 영상이 활용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활용 영상 중 1천900여건은 음주 주취자의 배회나 쓰러짐 등을 포착해 사고 예방 차원에서 112상황실로 신고된 사례이고 절도·음주운전 등 현행범 검거에도 4건의 영상이 제공됐다.

올해 1∼3월에는 주취자 197건, 사건·사고 762건, 실종자 18건 등 1천336건의 영상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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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CCTV관제센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범죄·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9천717건 영상이 활용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활용 영상 중 1천900여건은 음주 주취자의 배회나 쓰러짐 등을 포착해 사고 예방 차원에서 112상황실로 신고된 사례이고 절도·음주운전 등 현행범 검거에도 4건의 영상이 제공됐다.

또 실종자 발생 시 105건의 영상을 경찰에 협조·제공해 실종자 13명을 찾는 데도 큰 도움을 줬다.

올해 1∼3월에는 주취자 197건, 사건·사고 762건, 실종자 18건 등 1천336건의 영상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 9명의 관제요원은 지난해 현행범 검거, 실종자 발견 등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도지사,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올해에도 2명의 관제요원이 표창받았고 지난 3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기관상도 받았다.

제주도는 올해 사람이 쓰러지는 등의 행동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를 1만1천400대 도입했으며 앞으로 추가 도입할 방침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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