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회장 딸, 테디 혼성그룹으로 데뷔…'아일릿' 탈퇴 영서도 함께

조은지 2025. 6. 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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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문서윤이 K-팝 혼성그룹으로 데뷔한다.

9일 더블랙레이블이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데뷔 소식을 알렸다.

오는 23일 정식 데뷔를 예고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K-팝 최정상 가수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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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문서윤이 K-팝 혼성그룹으로 데뷔한다.

9일 더블랙레이블이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데뷔 소식을 알렸다. 더블랙레이블에는 그룹 '빅뱅' 태양, '블랙핑크' 로제 등이 소속돼 있다.

오는 23일 정식 데뷔를 예고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K-팝 최정상 가수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혼성이라는 파격적인 멤버 구성이 먼저 알려지면서 정식 론칭 전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

신설된 '올데이 프로젝트'의 공식 계정에는 프로젝트 승인서와 함께 멤버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다섯 멤버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승인서를 들고 촬영한 셀피를 올리는 등 신선한 방식으로 데뷔를 알리며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멤버 애니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다. 가요계에 소문으로 전해지던 재벌가 아이돌 데뷔가 확정돼 뜨거운 화제다.

더하여 그룹 '아일릿'을 탈퇴한 영서, '빅히트' 연습생 출신 조우찬 등이 함께 데뷔한다. 영서는 지난 2023년 9월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를 통해 데뷔조에 들었다. 그러나 소속사 '빌리프랩'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아일릿에서 탈퇴했다.

Mnet '쇼미더머니6'를 통해 이름을 알린 조우찬 또한 빅히트를 떠나 새 둥지에서 데뷔를 알렸다. 그는 지난 2022년 데뷔를 목표로 하던 빅히트 연습생 그룹 '트레이니A' 소속이었다. 그러나 '트레이니A'의 공식 채널이 지난 2022년 12월 폐쇄되며 사실상 데뷔가 무산됐다.

정식 데뷔를 한 적은 없으나 데뷔 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이름을 알린 5인의 아티스트가 결성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테디의 프로듀싱 아래 전에 없던 음악을 탄생시키며 가요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23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과연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애니, 영서, 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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