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커플이 관전했던 프랑스오픈… 우승자는 '新흙신' 알카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세계랭킹 1위 야니크 시너(이탈리아)을 꺾고 프랑스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르스에서 펼쳐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시너를 세트스코어 3-2(4-6 6-7<4> 6-4 7-6<3> 7-6<2>)로 눌렀다.
무려 5시간29분이 소요된 대혈투에서 승리를 거둔 알카라스 프랑스오픈에서 2연패를 완성하며 라파엘 나달(스페인) 이후 새로운 '흙신'으로 떠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세계랭킹 1위 야니크 시너(이탈리아)을 꺾고 프랑스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르스에서 펼쳐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시너를 세트스코어 3-2(4-6 6-7<4> 6-4 7-6<3> 7-6<2>)로 눌렀다.

무려 5시간29분이 소요된 대혈투에서 승리를 거둔 알카라스 프랑스오픈에서 2연패를 완성하며 라파엘 나달(스페인) 이후 새로운 '흙신'으로 떠올랐다. 롤랑가르스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은 흙으로 이루어진 클레이코트로 유명하다.
2000년 이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년 연속 우승은 나달과 구스타부 키르텡(브라질)에 이어 알카라스가 세 번째다. 더불어 알카라스의 메이저 대회 우승은 2022년 US오픈, 2023년 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이어 5번째다. 시너는 메이저대회 결승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이날 먼저 앞서간 것은 시너였다. 1세트부터 구석을 찌르는 스트로크와 과감한 네트플레이로 알카라스를 압도한 시너는 알카라스의 서브 게임까지 가져오며 1세트를 게임스코어 6-4로 이겼다. 이어 2세트에서도 혈투 끝에 게임스코어 7-6으로 가져왔다.

하지만 알카라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세트부터 점차 시너의 서브를 날카로운 리턴으로 받아치기 시작했다. 결국 3세트를 6-4로 따낸 뒤, 4세트도 7-6으로 뺏어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5세트에도 알카라스와 시너는 치열한 접전 끝에 타이브레이크 승부를 펼쳤다. 여기서 알카라스가 연속 6득점을 따내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이번 프랑스오픈에는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과 그의 여자친구인 박상효 씨가 관중석에서 관람을 해 큰 화제를 모았다. 여자친구 박상효씨는 2001년생인 이강인의 두 살 연상으로 대기업 두산 집안의 5세다.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장녀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슈 모델' 故 김종석 누나 호소 "사실과 다른 내용 퍼져…비방 멈춰달라" - 스포츠한국
- 이제훈 “IMF때 일용직노동 나가시던 아버지 생각에 ‘소주전쟁’ 현실적으로 다가와”[인터뷰]
- 아이유, ‘꽃갈피 셋’으로 증명한 리메이크의 품격…다시 꺼내 듣는 감성 [김현희의 뮤직 원픽]
- 이상민, '♥10세 연하' 신부 미모 공개…'아형' 멤버들도 '깜짝' - 스포츠한국
- 효민, 볼륨감 버거운 붉은 비키니 자태… 물오른 몸매에 "핫 하다" - 스포츠한국
- 체육기자가 만난 가장 인상 깊은 인터뷰이, '이재명 구단주' [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국
- "'나솔사계' 출연자에 뺨 6대 맞아"…10기 정숙, 짝퉁 경매 이어 폭행 정황? ('사건반장') - 스포츠
- '약한영웅2' 한준희·유수민 "박지훈의 장점? 시청자 설득할 강렬한 아우라 지녀"[인터뷰] - 스포
- '워터밤 여신' 지원, 탁재훈 유튜브서 눈물겨운 분수쇼 "육수 쏴 드리겠다" - 스포츠한국
- '성관계 60번 요구' 주정 부부 남편, 욕구 불만…제2의 '본능 부부'? ('이숙캠')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