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맞이한 테니스 디비전리그, 경북 칠곡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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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제로 운영되는 테니스 디비전리그의 올해 첫 대회가 6월 7일, 경북 칠곡군에서 열렸다.
지난 5월 28일, 대한테니스협회를 통해 지역별 디비전리그 운영 신청 접수가 완료됐고, 6월 1주차부터 리그 운영을 계획한 경북 칠곡군이 올해 대회 개막식 개최지로 선정됐다.
6월 7일, 경북 칠곡군 종합운동장 내 테니스장에서는 올해 테니스 디비전리그 첫 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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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제로 운영되는 테니스 디비전리그의 올해 첫 대회가 6월 7일, 경북 칠곡군에서 열렸다. 지난 5월 28일, 대한테니스협회를 통해 지역별 디비전리그 운영 신청 접수가 완료됐고, 6월 1주차부터 리그 운영을 계획한 경북 칠곡군이 올해 대회 개막식 개최지로 선정됐다.
6월 7일, 경북 칠곡군 종합운동장 내 테니스장에서는 올해 테니스 디비전리그 첫 경기가 진행됐다. 생활체육 초급에 해당되는 T7 급수 경기가 이날로 배정됐고, 경북 칠곡군 관내 6개 클럽, 5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올해 첫 디비전리그를 기념하기 위해 경기 전에는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김인술 경북테니스협회장,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송동석 칠곡군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원홍 회장은 역대 대한테니스협회장 재임 최초로 칠곡군을 방문하며 디비전리그. 유청소년클럽리그 등 올해 대한테니스협회 공모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주원홍 회장은 "엘리트 선수 육성과 함께 '품격있는 생활체육 테니스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개막 대회에 출전한 칠곡군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건강한 테니스 생활을 하길 바란다"는 축사를 건냈다.
4년차를 맞이한 테니스 디비전리그는 올해 T4(생활체육 최상급), T5(생활체육 상급), T6(생활체육 중급), T7(생활체육 초급) 등 참가 선수들의 실력을 구분해 운영된다. 디비전리그가 성공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233개 시군구에서 디비전리그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커진 올해다. 지난 5월 28일까지 접수된 지역별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내내 전국 각지에서 디비전리그가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단체전으로 리그당 6팀이 출전한다. 팀(클럽)은 6~8명의 선수들로 구성되며 3복식으로 운영된다. 리그당 3라운드 풀리그를 거친다. 최종 결과가 나오면 최하위 리그인 T7부터 동호인 최상급 리그인 T4까지 당해 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승격 또는 강등될 수 있다.
올해 공식구는 헤드, 대회 시상품으로는 테크니파이버 용품이 사용된다.
현장을 찾은 배슬아 대한테니스협회 공모사업팀장은 "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직접 디비전리그 등을 관리 감독하는 등 관심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올해 '개인전 리그', '청소년부(대학동아리부서)' 등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중고, 대학, 실업 그리고 프로 선수를 모두 아우르는 T3, T2, T1 리그까지의 확대가 궁극적인 목표이다. 풀뿌리 테니스가 완벽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디비전리그의 확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개막 대회 기념품 전달식>

<사진. 대진 추첨을 하고 있는 칠곡군 T7 리그 팀 대표자>

<사진. 경기 중인 칠곡군 테니스 동호인>
글= 박성진 기자(alfonso@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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