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아이폰으로 찍다'…에스파 '더티 워크' 비디오 공개

김정현 기자 2025. 6. 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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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폰16 프로로 촬영한 에스파의 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 퍼포먼스 비디오가 9일 공개됐다.

애플은 9일 Dirty Work 퍼포먼스 비디오가 지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단편 영화 '일장춘몽', 2023년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에 이어, 한국에서 제작한 애플의 세 번째 '아이폰으로 찍다'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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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 프로로 '4K120Hz' 고해상도·고프레임 촬영
(에스파 유튜브 갈무리)/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애플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폰16 프로로 촬영한 에스파의 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 퍼포먼스 비디오가 9일 공개됐다.

애플은 9일 Dirty Work 퍼포먼스 비디오가 지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단편 영화 '일장춘몽', 2023년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에 이어, 한국에서 제작한 애플의 세 번째 '아이폰으로 찍다'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Dirty Work 퍼포먼스 비디오 영상은 전 과정이 아이폰16 프로로 촬영됐다. 아이폰16 프로 모델은 초당 120프레임의 4K 돌비 비전 방식으로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이는 애플 사상 가장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률의 조합이다.

이번 비디오의 주요 킬링 파트에도 4K 120Hz 슬로 모션이 사용됐다. 고해상도, 고프레임률 촬영으로 담아낸 댄스 시퀀스는 재생 속도 조정을 통해 드라마틱하게 연출됐다. 특히 폭죽이 터지는 장면의 엔딩은 아이폰의 고퀄리티 슬로 모션으로 더 인상적인 장면으로 완성됐다.

(에스파 유튜브 갈무리)/뉴스1

아이폰 4K 120Hz 슬로 모션 사용법은 별도의 30초 비하인드 영상과 15초 하우투(How-to) 영상으로 제작돼 애플 대한민국 유튜브 채널과 애플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됐다.

애플 측은 "2단계의 간단한 터치만으로 고퀄리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많은 팬들이 쉽게 따라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파의 Dirty Work 퍼포먼스 비디오는 8일 밤 12시부터 애플뮤직 및 SM·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캠페인 광고 영상도 같은 시간 애플 유튜브 채널 등으로 공개됐다.

또 아이폰으로 찍은 에스파 각 멤버별 슬로 모션 영상과 사진은 홍대, 신사동, 청계천 광장, 삼성역에 위치한 서울 시내 4개 옥외 전광판 및 에스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공개된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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