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업체 숙련도 평가

이승호 2025. 6. 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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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0~30일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운영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연속자동측정기 운영 능력 숙련도 평가를 한다고 9일 밝혔다.

황찬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인력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업체의 장비운영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덕에 숙련도 평가 적합률이 매년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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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숙련도 평가/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0~30일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운영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연속자동측정기 운영 능력 숙련도 평가를 한다고 9일 밝혔다.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차량에 대기오염물질 자동측정장비를 탑재해 원하는 장소에서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이동형 대기질측정 시스템’이다.

측정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법령에 따라 숙련도 평가를 하고 있으며, 평가 항목은 가스상 물질(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과 입자상 물질(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모두 6개이다.

연구원은 △측정기기 운영 능력 △측정기 교정 능력 △시험방법 숙지 여부 △측정 결과 산출 △현장 준비사항 등 장비 설치부터 결과 산출까지 모든 과정을 점검한다.

총점이 80점 이상이면 ‘적합’, 미만이면 ‘부적합’ 판정이며, 부적합 업체는 9~10월 2차 평가를 받아야 한다. 2차에서도 부적합이면 측정대행업을 계속할 수 없다.

황찬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인력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업체의 장비운영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덕에 숙련도 평가 적합률이 매년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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