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119구조본부, 대전현충원에서 순직 소방인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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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본부는 지난 5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소속 순직 소방공무원 7인의 묘역을 참배하며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중앙119구조본부장과 소속 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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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본부는 지난 5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소속 순직 소방공무원 7인의 묘역을 참배하며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중앙119구조본부장과 소속 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생전 고인들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이 직접 헌화와 묵념에 참여해 ‘함께 한 기억으로 지키는 애도’의 시간을 나눴다.
추모대상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7명으로 △1998년 헬기 인명구조 훈련 중 순직한 고(故) 김경순 소방위 △2014년 혈관육종암으로 순직한 고(故) 김범석 소방장 △2019년 독도 응급환자 이송 중 헬기 추락으로 순직한 5명의 소방항공대원(고 김종필 기장, 서정용 검사관, 이종후 기장, 배혁 소방장, 박단비 소방교) 등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0월 31일 밤 독도에서 손가락 절단상을 입은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헬기는 이륙한 직후, 약 600m 동쪽 해상에 추락해 소방항공대원 5명이 순직했다.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출동이었던 만큼, 그들의 이름은 지금도 ‘국민의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다.
김수환 중앙119구조본부장은“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우리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킨 힘이었음을 가슴 깊이 새겨 앞으로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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