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혐의 6차 공판 출석...李 정부 출범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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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 6차 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법원이 지난 3차 공판 때부터 지하 출입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윤 전 대통령은 이른바 포토라인을 지나갔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6차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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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 6차 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첫 공판이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지상으로 걸어서 법정에 들어갔다. 법원이 지난 3차 공판 때부터 지하 출입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윤 전 대통령은 이른바 포토라인을 지나갔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서울중앙지법 서관 입구에 차를 타고 나타났다. 차에서 내린 윤 전 대통령은 정장 차림에 분홍색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그는 무표정으로 변호인, 경호원과 함께 법원 입구로 들어갔다.
기자들이 “대선 결과 어떻게 봤나”, “(대통령일 당시) 거부권 행사했던 특검이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입장인가” 등 몇가지 질문을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대답하지 않았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 재판 때도 법원 입구에 총 4번 드나들었으나 기자들 질문에는 한 번도 대답하지 않았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6차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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