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웹툰학과, 정재서 교수 초청 ‘한국적 판타지’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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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관광문화예술대학 웹툰학과는 최근 동양 신화와 중국 고전 분야의 권위자인 정재서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한국적 판타지 대작은 가능한가? 사라진 신들의 귀환'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최승춘 웹툰학과 교수는 "이번 특강이 판타지 작품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인문학 강의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형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트렌드 변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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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관광문화예술대학 웹툰학과는 최근 동양 신화와 중국 고전 분야의 권위자인 정재서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한국적 판타지 대작은 가능한가? 사라진 신들의 귀환’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재학생뿐 아니라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직 웹툰작가들까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정재서 교수는 영산대 석좌교수이자 이화여대 명예교수로, 미국 하버드대 옌칭연구소와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한국적 판타지 대작 제작의 가능성과 관련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전통적인 소재 발굴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산학협력을 통한 지식 수준 향상을 강조했다. 또 영화 , 시리즈, 애니메이션 등 세계적 판타지 작품에 담긴 신화적 기원과 전통 요괴 이야기를 언급하며 “영산대 웹툰학과 학생들과 향후 작품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승춘 웹툰학과 교수는 “이번 특강이 판타지 작품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인문학 강의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형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트렌드 변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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