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4골’ 호일룬 “계약 5년 남았다, 맨유서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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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이 맨유 잔류를 원한다.
맨유가 지난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7,200만 파운드를 쏟아 영입한 공격수 호일룬은 이번 시즌 리그 32경기(선발 23회) 2,013분을 뒤면서 단 4골에 그쳤다.
호일룬은 덴마크 '에크스트라 블라뎃'과의 인터뷰에서 "계약이 2030년까지다. 그러니 맨유에서 뛸 거라고 예상한다"며 "여름 휴가를 기다린다. 그리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헌신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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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호일룬이 맨유 잔류를 원한다.
라스무스 호일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맨유가 지난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7,200만 파운드를 쏟아 영입한 공격수 호일룬은 이번 시즌 리그 32경기(선발 23회) 2,013분을 뒤면서 단 4골에 그쳤다.
맨유는 이번 시즌 리그 15위에 그쳤고, 리그 38경기에서 44득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번 시즌 맨유의 실패에는 호일룬의 지분이 매우 크다.
짐 랫클리프 맨유 회장은 앞서 인터뷰에서 팀에 실력 미달인 오버페이 선수가 많다며 호일룬을 콕 집어 언급하기도 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맨유는 공격진 개편을 진행 중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고 이번 시즌 리그 20골을 넣은 브라이언 음부모(브렌트포드)도 노린다.
기존 자원 판매도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 이미 '먹튀' 판정을 받은 호일룬도 판매 대상이다.
최근 인터밀란, SSC 나폴리 등 이탈리아 세리에 A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이 있었다. 아탈란타 시절의 활약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던 호일룬이었기에, 이탈리아로 돌아가면 부활의 조짐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호일룬이 맨유를 떠날 의사가 없다. 호일룬은 덴마크 '에크스트라 블라뎃'과의 인터뷰에서 "계약이 2030년까지다. 그러니 맨유에서 뛸 거라고 예상한다"며 "여름 휴가를 기다린다. 그리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헌신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인터밀란 이적설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다"며 "앞서 말했듯이 나는 모든 것을 무시하고 잔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미 이적료 손해를 감수하고 이적시장에 내놓은 매물이 잔류 의사까지 확실한 것이다. 호일룬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맨유로서도 판매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자료사진=라스무스 호일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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