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지예은만 예뻐하는 김종국에 서운 “난 15년간 웬수처럼 보면서” (런닝맨)[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6. 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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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가 지예은을 예뻐하는 김종국에게 질투했다.

대왕 김밥을 집어든 김종국은 "이거 참 맛있다"고 감탄, 제작진은 "처음 드셔보시나 보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이 그렇다고 하자 지석진은 "너 돈 뒀다 뭐하냐. 이런 거 사 먹고 그래라"고 안타까워했다.

유재석은 지예은의 모든 행동을 흐뭇하게 쳐다보는 김종국을 향해 "예은이를 너무 귀여워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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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지예은을 예뻐하는 김종국에게 질투했다.

6월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유재석 손끝에 멤버들의 운명이 달린 '그리는 대로 트립'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을 먹기 위해 물회집을 찾았다. 대왕 김밥을 집어든 김종국은 "이거 참 맛있다"고 감탄, 제작진은 "처음 드셔보시나 보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이 그렇다고 하자 지석진은 "너 돈 뒀다 뭐하냐. 이런 거 사 먹고 그래라"고 안타까워했다.

지예은도 대왕 김밥 먹방을 시도했다. 세로로 먹으려다 입에 걸리자 가로로 집어넣은 지예은. 지석진은 "그걸 한입에 다 넣었냐. 나도 못 먹는다"며 놀라워했고, 김종국은 "쟤는 마술사다"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지예은의 모든 행동을 흐뭇하게 쳐다보는 김종국을 향해 "예은이를 너무 귀여워한다"고 꼬집었다.

이에 송지효는 "15년 가까이 나를 한번 그렇게 쳐다봐라. 나는 웬수 같이 쳐다보면서 저 인간은 진짜"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하하는 "엄마 아빠 보는 것 같다"며 구경했고, 유재석은 "이제 와서 그렇게 쳐다봐도 이상하다"며 러브라인 가능성을 차단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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