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상법 개정 기대감에 지주사 무더기 52주 신고가[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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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상법 개정안 처리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지주사 주가가 급등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배당 확대 정책이 이어지면 대주주에 묶여 저평가된 지주회사에 리레이팅을 촉발할 것이라고 전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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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상법 개정안 처리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지주사 주가가 급등 중이다.
9일 오전 9시 37분 두산(000150)은 전일 대비 5만 3000원(9.65%) 오른 6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60만 5000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 엘엑스홀딩스(383800)(8.83%), SK(7.75%), HD에이치디현대(267250)(6.53%), CJ(001040)(6.27%), LS(006260)(5.60%) 등이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줄줄이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배당 확대 정책이 이어지면 대주주에 묶여 저평가된 지주회사에 리레이팅을 촉발할 것이라고 전망해 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월 폐기된 상법 개정안에 대규모 상장사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감사위원 선임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 룰'을 강화하는 내용을 추가해 더 강력해진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이번 주 국회 본회의 처리가 예상되고 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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