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취임 후 첫 국정수행 전망 "잘할 것" 58.2%.. 최우선 과제는 '민생'

제주방송 이효형 2025. 6. 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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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정수행 전망 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6명 정도가 잘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전망에 대해 응답자 58.2%가 '잘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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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수행 전망.. 잘할 것 58.2%·못할 것 35.5%
최우선 해결 과제는 '경제 회복·민생 안전' 41.5%
정당 지지도.. 민주당 48.0%·국민의힘 34.8%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정수행 전망 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6명 정도가 잘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전망에 대해 응답자 58.2%가 '잘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잘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5.5%, '잘 모르겠다'는 6.3%로 나타났습니다.

'잘 할 것이다'라는 긍정적 전망과 '잘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부정적 전망 차이는 22.7%포인트(p)입니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85.3%), 경기·인천(59.9%), 여성(62.6%), 진보층(87.3%), 40대(76.6%) 등에서, 부정 평가는 대구·경북(46.5%), 60대(42.1%), 보수층(64.1%) 등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 76.6%, 50대 70.0%, 30대 57.1%, 60대 50.9%, 70세 이상 48.9% 순이었고, 20대가 41.3%로 긍정 평가가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조사기관이 역대 대통령 취임 후 발표한 첫 국정수행 전망 수치를 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79.3%, 박근혜 전 대통령은 64.4%, 문재인 전 대통령은 74.8%, 윤석열 전 대통령은 52.7% 긍정 전망을 기록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국정과제로는 '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을 꼽은 응답(41.5%)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검찰 개혁 및 사법 개혁(20.4%), 국민 통합 및 갈등 해소(12.8%), 정치 개혁 및 여야 협치(8.3%), 저출생 및 고령화 대책(4.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0%로 직전 조사 대비 1.2%포인트(p) 상승했습니다.

국민의힘은 34.8%로 0.3%p 하락해 두 정당 간 지지도 격차는 13.2%p로 전주보다 벌어졌습니다.

개혁신당은 5.8%, 조국혁신당은 3.7%, 진보당은 1.4%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8.0%입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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