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30만 유튜버 ‘궤도’와 시민 대상 AI 교육

이은서 인턴기자 2025. 6. 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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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AI 프론티어스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 24일 오전 10시 양재동 서울AI허브 메인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강연에서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는 'AI 시대의 현재, 그리고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AI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개인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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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AI허브서 첫 강연··· 선착순 120명 무료 참석
[서울경제]
AI 프론티어스 시리즈 강연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AI 프론티어스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 24일 오전 10시 양재동 서울AI허브 메인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강연에서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는 ‘AI 시대의 현재, 그리고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AI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개인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궤도는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출신으로 유튜브 ‘안될과학’ 채널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강연은 AI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은 선착순 120명까지 가능하며,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는 AI 프론티어스 시리즈를 단발성이 아닌 정기적 강연 시리즈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AI 전문가 간의 지식 교류의 장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2회차 강연은 7월 15일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가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3회차는 9월 2일 스탠퍼드대 황승진 석좌교수가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AI’를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 연말까지 총 7회 강연이 예정돼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일상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전문가들의 시선을 통해 AI 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서 인턴기자 eunse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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