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다이빙' 20명 탑승 비행기 美테네시 공항 추락…4명 부상

김경민 기자 2025. 6. 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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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이 탑승한 스카이다이빙용 비행기가 8일(현지 시간) 미국 테네시주 공항에 추락해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 쌍발 엔진 항공기는 이날 오후 12시 30분쯤 테네시주 내슈빌 남쪽 툴라호마 지역 공항에 추락했다.

당시 비행기엔 승객·승무원을 포함해 20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지상 시설이나 공항 시설은 손상되지 않았으며, (비행기 탑승객이 아닌) 지상에서 발생한 부상자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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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툴라호마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2025.6.8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20명이 탑승한 스카이다이빙용 비행기가 8일(현지 시간) 미국 테네시주 공항에 추락해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 쌍발 엔진 항공기는 이날 오후 12시 30분쯤 테네시주 내슈빌 남쪽 툴라호마 지역 공항에 추락했다. 당시 비행기엔 승객·승무원을 포함해 20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테네시주 대변인은 AFP 통신에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3명은 헬리콥터로 치료를 위해 이송됐고, 조금 더 다친 1명은 지상 수송을 통해 지역 병원에 보내졌다"며 "다른 경미한 부상자들은 현장에 있던 응급 구조대원들이 치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상 시설이나 공항 시설은 손상되지 않았으며, (비행기 탑승객이 아닌) 지상에서 발생한 부상자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연방항공국(FAA)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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