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한국전쟁 75주년을 좀 더 뜻깊게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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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은 범위도, 기간도, 그 어떤 한계도 없다.
2부는 좀 더 친숙한 노래로 관객들과 호흡한다.
특별 무대가 한 차례 더 이어진다.
대한민국 군가합창단은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던 우리의 선조들,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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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 공연
‘힘내라! 대한민국’ 주제, 애국심 일깨울 전망
‘육해공군 군가’부터 ‘보릿고개’까지 감동 무대
나라사랑은 범위도, 기간도, 그 어떤 한계도 없다. 무한애정과 같은 값이다. 오는 17일 나라사랑의 메시지를 담뿍 담은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우리나라를 지키고, 사랑하는 일에 앞장섰던 예비역 장군부터 병역의 의무를 마친 젊은 단원 80여명이 한 무대에 올라 ‘군가’를 합창한다.

2부로 나눠 열리는 공연은 ‘육군가’ ‘해군가’ ‘공군가’와 함께 ‘나가자 해병대’ 합창으로 시작한다. 국군교향악단을 이끄는 심언호 중령이 지휘를 맡아 힘찬 분위기 속 벅찬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이어 ‘위풍당당 행진곡’ ‘멸공의 횃불’ ‘빨간 마후라’ ‘보기대령 행진곡’ 등 일반인도 익숙한 군가를 차례로 합창하며 분위기를 돋운다. 또 소리꾼 이수웅이 특별출연해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담은 ‘심청가’를 부르며 축하무대를 꾸민다.

특별 무대가 한 차례 더 이어진다. 국경일 경축식이나 외국 정상의 국빈 방문 때 주로 행사에 나서는 국방부 군역대대 전통악대가 그 주인공. 한국 전통놀이 중 하나인 버나놀이와 재담을 엮은 ‘버나 재담’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흥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의 피날레는 격정적인 합창이 장식한다. 영화 ‘엑소더스’의 주제가 ‘영광의 탈출’과 오페라 ‘파우스트’의 ‘병사들의 합창’에 이어 이번 공연의 주제와 같은 제목인 ‘힘내라! 대한민국’을 합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한민국 군가합창단은 이웃과 벗들을 생각하며 합창예술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단체다. 군부대 위문행사와 취약계층 나눔봉사, 한국전쟁 참전 16개국 참전 용사 및 가족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여는 등 문화예술을 통해 대국민 호국정신 고취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 8회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정기공연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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