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법사위원장 반납' 野 주장에 "피식 웃음 나…반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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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민의힘의 법사위원장 반납 주장에 "피식 웃음이 났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힘 '법사위원장, 국회 정상화 위해 야당에 돌려줘야' 피식~ 웃음이 났다"며 "난 반대일세"라고 적었다.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으로 민주당이 여당이 된 만큼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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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피식 웃음 나"…원내대표 후보도 "맞지 않아"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을 들으며 미소짓고 있다. 2025.05.14. suncho21@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wsis/20250609094120132gspk.jpg)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민의힘의 법사위원장 반납 주장에 "피식 웃음이 났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힘 '법사위원장, 국회 정상화 위해 야당에 돌려줘야' 피식~ 웃음이 났다"며 "난 반대일세"라고 적었다.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으로 민주당이 여당이 된 만큼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행정부 견제를 위해 이제 법사위원장은 야당이 맡아야 한다"며 "거수기 역할의 민주당 법사위원장으로는 법률안 검토와 사법부 인사 검증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인 서영교 의원은 "상임위는 2년 단위 협상으로, 1년 만에 원내대표가 바뀌었다 해서 내놔야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며 국민의힘 주장을 일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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