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서울사이버대 AI스마트팜학과, 춘천 스마트팜 시설 현장견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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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AI스마트팜학과는 강원도 춘천시 소재 초록달코미네 친환경농장, 돌담토마토농장, 포포렛농장 등 3개 스마트팜 시설을 방문해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AI스마트팜학과 교수 2명과 재학생 32명이 참여한 현장실습은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팜 기술과 운영 모델을 체험하고 실무 지식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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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AI스마트팜학과는 강원도 춘천시 소재 초록달코미네 친환경농장, 돌담토마토농장, 포포렛농장 등 3개 스마트팜 시설을 방문해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AI스마트팜학과 교수 2명과 재학생 32명이 참여한 현장실습은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팜 기술과 운영 모델을 체험하고 실무 지식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첫 번째 방문지 초록달코미네 친환경 농장은 저비용 고효율로 구현한 DIY 스마트팜 사례다. 간단한 센서와 자동화 장비로 자율적인 재배 환경을 구축한 운영 방식을 통해 창업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접근 가능한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보여줬다.
1만여평 부지에 40여년 토마토를 생산한 전문 농가인 돌담토마토농장은 스마트팜 시설과 자연친화적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모델이다. 생산과 체험, 소비를 연결한 6차 산업 실증 사례를 견학 후 자동화된 재배 시스템과 함께 수익 구조에 대한 설명도 이뤄져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포렛농장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생육 예측 시스템과 작업 자동화 도구를 소개받았다. 청년창업농가로 열정있는 젊은 대표가 설계한 스마트농장 기술이 실제 어떻게 운용되는지 설명했다. 학생들은 체험해보며 다양한 기술 활용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수 서울사이버대 교수(AI스마트팜학과 학과장)는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기술 적용과정과 생산물을 맛보며 스마트팜의 운영의 다양한 관점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현진 교수(AI스마트팜학과)는 “세 농장이 각기 다른 운영 모델과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넓은 시야와 실질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농장을 보며 농장과 카페가 결합된 구조를 통해 단순 생산을 넘어 체험과 유통까지 연결된 모델이 가능하다는 걸 배웠다”면서 “스마트팜이 단지 자동화만이 아니라 창의적인 공간 설계와 소비자 경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 AI스마트팜학과는 2024년 개설돼 국내 최초로 온라인 스마트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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