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고용 호조에 ‘강달러’…환율, 장 초반 1360원대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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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360원대로 상승했다.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57.4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6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원 오른 1361.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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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비농업고용 13.9만명, 예상 상회
미중 런던서 무역협상 기대감
장 초반 외국인 국내증시서 순매수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360원대로 상승했다. 5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자 경기침체 불안을 털어내며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영향이다.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57.4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6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원 오른 1361.0원에 개장했다. 지난 6일 새벽 2시 마감가(1356.5원) 기준으로는 4.5원 상승했다. 이후 환율은 1363원으로 올랐다.
미국 노동부는 5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전월보다 13만 9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3만명을 상회하는 수치다. 실업률도 4.2%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무역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점이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을 되살렸다. 이에 달러화 강세는 더욱 지지됐다.
달러인덱스는 8일(현지시간) 저녁 8시 36분 기준 99.14를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통화도 강세다. 달러·엔 환율은 144엔대, 달러·위안 환율은 7.18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증시에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400억원대, 코스닥 시장에서 600억원대를 사들이고 있다.
이정윤 (j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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