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문동혁, 박보영 비밀 눈치챘다!

2025. 6. 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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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동혁이 박보영의 비밀을 알게 됐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6회에서는 미지(박보영 분)와 미래(박보영 분)가 서로의 인생을 바꾼 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경구(문동혁 분)가 눈치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내 차를 세워 달라는 미래에게 "왜 이래 우리 사이에?"라며 의아함을 드러내던 경구는 미지와 자신만이 아는 비밀을 전혀 모르는 미래의 모습에 "너 유미지 아니지?"라고 물으며 마침내 미지와 미래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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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지의 서울’ 문동혁 (출처: tvN)

배우 문동혁이 박보영의 비밀을 알게 됐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6회에서는 미지(박보영 분)와 미래(박보영 분)가 서로의 인생을 바꾼 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경구(문동혁 분)가 눈치채는 장면이 그려졌다.

예고 없이 미래를 데리러 간 경구는 고급 원피스를 들이밀며 결혼식에 가야 한다고 해 미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결혼식은 핑계였을 뿐 평소와 달리 우울해 보였던 미래를 위해 서울 나들이를 계획, 렌터카와 호텔까지 미리 예약해 뒀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미래는 자신의 의사도 묻지 않고 결정한 거냐며 화를 냈고 아무것도 모르는 경구는 당황스러워했다.

이내 차를 세워 달라는 미래에게 “왜 이래 우리 사이에?”라며 의아함을 드러내던 경구는 미지와 자신만이 아는 비밀을 전혀 모르는 미래의 모습에 “너 유미지 아니지?”라고 물으며 마침내 미지와 미래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경구는 미래에게 간도 크다며 핀잔을 줬다. 미래는 이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거냐고 물었고, 경구는 “할 거면 제대로 해. 너희 엄마, 너 유미지인 줄 알고 엄청 걱정하셔”라며 비밀을 지키겠다는 뜻을 에둘러 전했다.

문동혁은 미지와 미래의 비밀을 알게 된 후에도 끝까지 오랜 친구를 걱정하며 비밀을 지키려는 든든한 남사친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또한 자신만의 방식으로 미지를 위로하는 따뜻한 면모까지 보여주며, ‘미지의 서울’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한편 문동혁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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