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7월 1~2일 개최

김양혁 기자 2025. 6. 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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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7월 1~2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올해 3회차를 맞았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새롭게 펼칠 기회"라며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도 주체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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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년 구직자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는 7월 1~2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올해 3회차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춰 디지털 중심 행사로 전면 재정비됐다. QR코드를 활용한 면접 신청, 인공지능(AI) 영상면접, 키오스크를 활용한 정보 제공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도 최신 기술을 활용해 구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1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들 기업으로부터 중장년 채용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박람회 내 채용관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람회에서는 중장년층의 취업 컨설팅과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내일설계관, 고경력자와 유연한 일자리를 연결하는 헤드헌팅·긱워커존 등도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 사전 참여 신청과 입사 지원은 6월 9일부터 50플러스포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류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에 지원해 면접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새롭게 펼칠 기회”라며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도 주체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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