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LPGA 정상 도전' 이일희 정말 아쉽다, 1타 차 준우승... '홀인원' 김세영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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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희(37)가 12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도전에 아쉽게 실패했다.
이일희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약 24억 원)에서 1타 차로 우승 트로피를 놓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일희는 1, 2라운드 연속 선두를 지키며 2013년 퓨어 실크 바하마 이후 12년 만의 우승을 노렸다.
이번 준우승은 이일희의 약 8년 만의 톱10 진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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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희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약 24억 원)에서 1타 차로 우승 트로피를 놓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일희는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우승자 제니퍼 컵초(15언더파·미국)에 단 1타 뒤졌다.
이일희는 1, 2라운드 연속 선두를 지키며 2013년 퓨어 실크 바하마 이후 12년 만의 우승을 노렸다.

최종 라운드가 아쉬웠다. 이일희는 마지막 라운드 초반 보기를 연달아 범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9번홀부터 3연속 버디, 이후 14, 17, 18번홀에서 추가 버디를 기록하는 등 뒷심을 발휘했다. 컵초 역시 3타를 줄이며 격차를 유지했다.
마지막 홀에서 승부가 갈렸다. 컵초는 18번홀에서 버디를 올리며 끝내 이일희를 1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준우승은 이일희의 약 8년 만의 톱10 진입이었다. 부상과 부진으로 2018년 이후 정규 투어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로 재도약 가능성을 밝혔다.
한편 김세영(32)은 1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 최종 12언더파 201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임진희(27)는 최종 3타를 줄여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컵초는 2022년 이후 2년 11개월 만에 LPGA 통산 4승째를 올렸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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