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대상 206→500명 확대

최호원 기자 2025. 6. 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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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 대상 인원을 지난해 206명에서 올해 500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1차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은 경기청년참여기구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해 206명의 고립은둔청년과 그 가족에게 심리 상담과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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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 대상 인원을 지난해 206명에서 올해 500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1차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은 경기청년참여기구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해 206명의 고립은둔청년과 그 가족에게 심리 상담과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올해는 상담과 함께 일 경험, 반려동물 봉사, 일주일 지역 머물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19~39세 고립은둔청년이 대상이며 희망자는 9일부터 20일까지 경기청년포털(youth.gg.go.kr)이나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경기도는 8월 중에 2차로 200명을 추가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립청년은 타인과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지지체계가 부족한 상황에 놓인 청년을, 은둔청년은 제한된 공간에 자신을 가두고 사회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을 말합니다.

경기복지재단이 '2023년 통계청 사회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는 도내 19~39세 청년 369만 1천여 명 가운데 21만 6천여 명(5.9%)이 고립청년으로 추정됐습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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