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대회 5연패 소렌스탐뿐… 한국 선수는 박민지가 4연패[Golfer &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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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한국 선수 최초의 단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박민지는 2021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우승하며 KLPGA투어 유일한 단일 대회 4연패의 주인공이다.
박민지의 단일 대회 5연패 도전에 국내외 주요 투어에서의 같은 기록에 관심이 모였다.
전 세계 주요 프로골프투어에서 단일 대회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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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한국 선수 최초의 단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박민지는 2021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우승하며 KLPGA투어 유일한 단일 대회 4연패의 주인공이다. 2021년 경기 파주 서서울CC에서 처음 우승한 박민지는 2022년부터는 강원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3연패했다. KLPGA투어 유일한 단일대회 4연패다.
박민지의 단일 대회 5연패 도전에 국내외 주요 투어에서의 같은 기록에 관심이 모였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는 5년 연속 우승은 없다. 대신 한장상이 1964년부터 1967년까지 한국오픈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한장상은 1968년부터 1971년까지 KPGA선수권대회에서도 4년 연속 트로피를 들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의 전신인 베이힐 인비테이셔널(2000∼2003년)과 지금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으로 열리고 있는 뷰익 인비테이셔널(2005∼2008년)에서 차례로 4연패를 경험했다.
전 세계 주요 프로골프투어에서 단일 대회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바로 ‘골프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다. 소렌스탐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미즈노 클래식 우승을 휩쓸어 단일 대회 5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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