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캐나다 오픈 공동 6위…폭스, 4차 연장서 우승

하성룡 기자 2025. 6. 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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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안병훈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써낸 안병훈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서 나선 안병훈은 끝내 선두권을 따라 잡지는 못했지만,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으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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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안병훈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써낸 안병훈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서 나선 안병훈은 끝내 선두권을 따라 잡지는 못했지만,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으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안병훈의 종전 최고 순위는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였습니다.

안병훈은 이번 시즌 들어 12개 대회에서 좀체 상위권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 대회에 앞서 치른 PGA 챔피언십 74위, 메모리얼 토너먼트 컷 탈락 등 하락세를 멈춰 세우고 상승세로 돌아선 게 수확입니다.

우승은 라이언 폭스에게 돌아갔습니다.

공동 선두로 출발한 폭스는 4언더파 66타를 쳤지만, 8타를 줄이며 추격한 샘 번스와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4라운드를 마쳐 연장전을 치러야 했습니다.

파5 18번 홀에서 벌어진 연장전은 네 번까지 이어졌습니다.

네 번째 연장에서 폭스는 2m 이글 퍼트는 넣지 못했지만 탭인 버디를 잡아내 10m 이글 기회에서 3퍼트로 파에 그친 번스를 따돌렸습니다.

지난 5월 머틀비치 클래식 정상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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