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의 ‘6만전자’…‘23만닉스’ 고지 올랐다

김소라 2025. 6. 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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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6일만인 9일 삼성전자 주가가 '6만전자' 고지를 되찾았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0% 오른 6만 400원에 개장해 장 초반 6만 100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장중 6만원선을 되찾은 것은 지난 3월 28일(6만 1100원)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3.71% 올라 5만 5000원대로 올라선 것을 시작으로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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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안 등 신정부 정책 기대감
코스피 2,840대 강세 출발 - 코스피가 강세 출발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6.9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취임 6일만인 9일 삼성전자 주가가 ‘6만전자’ 고지를 되찾았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0% 오른 6만 400원에 개장해 장 초반 6만 100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장중 6만원선을 되찾은 것은 지난 3월 28일(6만 1100원)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3.71% 올라 5만 5000원대로 올라선 것을 시작으로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간 3%대 급등해 23만 2000원선에서 거래되며 이날 ‘23만닉스’ 고지를 회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이 수습 국면에 접어들며 글로벌 증시에 덮친 불확실성이 걷힌데다, 상법 개정안 등 신정부 정책의 기대감에 증시에 훈풍이 부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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