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 내정

남승렬 기자 2025. 6. 9.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 영천 출신의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에 내정됐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국장,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전국 농어민위원회부위원장 겸 대변인, 경북도당 정치개혁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후 2022년 7월부터 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을 맡으며 지난해 7월 경북도당위원장, 9월 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및 원외 조직을 담당하는 2조직부총장 등으로 선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오른쪽)이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에 내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4.10 총선 경북 영천청도군 지역구에 출마한 당시 이영수 민주당 후보.(이영수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4.3.21/뉴스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 영천 출신의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에 내정됐다.

9일 대통령실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내정자는 향후 인사 검증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이 내정자의 고향은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같은 영천시 임고면이다.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하고 2008년 귀농해 배우자와 함께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국장,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전국 농어민위원회부위원장 겸 대변인, 경북도당 정치개혁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2022년 6월 실시된 8회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출마해 낙선했다. 하지만 36.7% 득표율로 당시 대구·경북(TK) 민주당 후보 중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후 2022년 7월부터 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을 맡으며 지난해 7월 경북도당위원장, 9월 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및 원외 조직을 담당하는 2조직부총장 등으로 선임됐다.

21대 대선에서는 중앙선거대책위 조직본부 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TK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도운 공신 중 한명으로 꼽힌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